사운더스 송중기의 그녀, 재혼, 임신, 그녀는 누구인가?

 

사운더스, 그녀는?

배우 송중기는 30일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신신고를 하였다. 송중기는 지난해 9월 연예 시상식에서 '빈센조'로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장에서 송중기는 그동안 떠돌던 열애설을 인정하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송중기 소감에는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라고 분명하게 자신의 연애설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팬클럽 메신저를 통해 우리는 이제 부부가 되었다는 의미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깜짝 발표!

배우 송중기는 사운더스와 이제 부부가 되었다. 송중기는 교제 사실만 알린 채 그 상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깜짝 발표를 하였다. 그것도 뭐 연애한다. 사귀게 되었다는 말이 아니었다. 누구나 들으면 놀랄만한 소식이었다. 혼인신고!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발표한 것이다.

 

빠르기도 빠르다.

배우 송중기는 연애설을 인정하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깜짝 발표이기에 팬들은 당황하는 기색이었다. 두 사람은 즐거운 것 같다. 케이티는 송중기와 부부가 되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 현재 사운더스는 임신 중이라고 전해진다.

 

 

송중기는 팬카페를 통해서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사운더스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녀의 대해서 더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진심으로 

두 사람이 부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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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그녀 사운더스

사운더스는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로서 활동을 하였다고 하네요.

영국에서 유명한 배우는 아니었다고 하지만,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를 만나고 4~5년 전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녀가 참여한 영화는 '사랑이라고 불리는 여행(2002)', '리지 맥과이어(2004), 온에어:석세스 스토리(2016)', 

'CCTV:은밀한 시선'(2018) 등에 출연하였다. 

사운더스는 지금 '한국의 며느리'가 되었다.

 

 

사운더스 프로필

사운더스의 본명은 KT루이스 사운더스다.

출생은 1984. 7. 21 송중기보다 한 살이 많은 38살이다.

키는 171cm이고, 직업은 배우이고 현재 활동은 중단한 상태이다.

그녀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국적은 이탈리아이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보냈으며

밀라노에 있는 명문대학 보코니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빈센조에서 빈센조가 나온 대학과 일치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빈센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려진다.

사운더스와 송중기는 '빈센조' 촬영지인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났다.

사운더스는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래서 두 사람이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배우면서

사귀게 되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하는  활동을 하였다고 하네요.

'빈센조'는 두 사람에는 큰 의미가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두 사람의 만남과 하나 됨이 이 드라마를 통해 이루어졌으니까 말이다.

 

 

송중기 그동안의 루머설이 사실로 인정

송중기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 자리에서

의심의 수상소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은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대상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수상소감에서 나온 KT루이스 사운더스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어디까지 추측일 뿐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루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여성과 함께 귀국하는

송중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당시 이 사진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그 대상인 사운더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심지어 이날 귀국은 사운더스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차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현재 연애 중이며

곧 결혼을 할 것이라고 루머가 나왔는데,

이것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더 관심이 주목되는 사운더스

사운더스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었다.

송중기의 여자, 사운더스로 매스컴에서 보도가 되었고,

그녀의 활동과 과거가 조명되기도 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2022년은 송중기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송중기 옆에 있는 그녀는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다.

배우송중기는 2022년을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잡은 큰 행운을 얻게 된 것이다.

사운더스는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것이다.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

사운더스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 8등신의 미녀이다.

과거의 사진들을 보면 군살 하나 없고 아찔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얼굴이 굉장히 작고, 목이 길며

팔다리가 긴, 마른 체형이다.

현재 송중기의 그녀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고 있는 네티즌이 많다.

송중기는 2019년 송혜교와 이혼을 했다.

그래서 이번 소식에 해외에서 보이는 반응이 뜨겁다.

 

 

혼인신고와 임신소식

배우 송중기와 사운더스는 현재 부부가 되었다. 지난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고 얼마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송중기는 이제 아빠가 된다.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태아를 위해 아동복을 고르는 장면이 강남의 한 아동복 가게에서 포착이 되었다. 지금 현재 사운더스는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송중기 사운더스의 소식은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따로 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을 할 것 같고,

사운더스의 아버지는 우리나라 장관급 수준의 공무원이고,

어머니는 모델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사운더스는 두 딸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두 딸 모두 아빠가 다르다고 한다.

이건 아직 확인되지 않는 소식이다.

 

 

두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배우 송중기는 국내와 국외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팬들에게 행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비치면 좋겠다. 두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