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바라기,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2006년 11월 23일에 개봉한 액션, 드라마, 한국영화는 강석범 감독의 작품이다. 동원된 관객수는 130만 명, 네이버 네티즌 등 평점은 나쁘지 않은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주연의 아들을 죽인 범인에게 큰 사랑을 보여준 가족에게 감동을 받아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다. 고등학교 중퇴 후 주먹세계에 들어가서 양아치로 살아가던 오태석은 아주 질이 나쁜 건달이다.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릴 정도의 주먹을 가진 오태식. 그래서 그의 별명이 '미친개'이다. 술을 먹었다 하면 개가 되어버릴 정도로 끝을 봐야 하고, 싸움을 하면 누군가 한 사람은 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었다. 어느 날 싸움을 하다가 실수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