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여행지(가을여행) 11월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여행지 11월에는 본격적으로 중부와 남부 지방의 단풍과 은행이 물들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갈 곳이 많습니다. 그럼 11월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떤 곳이 있는지 함께 떠나 볼까요. 1. 경주 도리마을 도리마을은 경주 서쪽 끝에 위치한 작은 마을 마을의 절반이 은행나무 은행나무 판매 목적으로 만든 묘목장 묘목장이 폐업후 관광지로 활용 오는 길: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303번 버스를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다. 1일 5회 운행되기 때문에 배차시간 확인은 필수 2. 불국사 불국사는 경주 신라 경덕왕 10대에 창건된 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사찰 석가탑과 다보탑 등 국보급 유적들 다량 보유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어 불국사의 색다른 매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