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럭버스터 새역사,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 글래디에이터 액션 블럭버스터의 새 역사를 쓰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 호야 킨 피닉스, 코니 닐슨,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데릭 제이코비, 디몬 하운수 출연하였고 제작진을 소개하면 각본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 제작 데이비드 프란조니, 더글러스 윅, 테리 니드험, 기획 브랑코 러스틱, 촬영 존 매디슨으로 제작진이 구성되었다. 한국시간 2000년 6월 3일 개봉하였다. 거대한 스펙터클의 전율이 다가온다. 로마제국의 절정기에 영토가 광대하여 아프리카 사막에서 부터 잉글랜드 북쪽까지 지배한다. 이는 당시 세계 인구의 1/4이 로마 황제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때는 A.D.180년,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12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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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이번엔 삼각 공조다.
영화 소개 이석훈 감독이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9월 7일 개봉한 한국영화다. 출연은 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장영남, 임성재, 박훈 등이 출연하였다. 더 유쾌하고 짜릿하게, 더 글로벌하게 컴백했다.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한 새로운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짠내 나는 남한 형사, 북한의 엘리트 형사 그리고 미국에서 날아온 FBI 요원 잭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공조가 시작된다. 영화의 재미는 총격전과 카 체이싱, 와이어, 맨몸 액션 그리고 특유의 젠틀함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니엘 헤니의 합류는 영화의 재미를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은 더 커진 스케일과 짜릿한 액션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가 더 많아졌다. 이는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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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다이아몬드를 노리는 10인의 도둑
화려한 캐스팅 영화 은 , , 의 최동훈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이다. 영화 속 10인의 도둑이 등장하는데 10인 모두 우리가 잘 아는 유명 배우들이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 단독으로 주연을 해도 할 만한 배우들, 이 모든 배우가 한 영화 속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통해 영화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한국시간 2012년 7월 25일에 개봉하여 135분간 상영되었다. 한국형 케이퍼 영화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준 영화이다. 으로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동원한 최종훈 감독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개성미 넘치는 캐릭터들의 구성으로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범죄 영화 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태양의 눈물'이라는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10명의 도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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